"이완용이 비록 매국노였지만 한편으론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었던 것이 사실" -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
사과와 반성 없이 떠난 독재자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엿보인다
윤석열 후보는 "전두환이 정치는 잘했다"라고 말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.
"제가 반대해서 엄청 싸웠다" -전재용 아내이자 배우 출신 박상아
국민을 개로 보는 것인가.
포스코는 현재 미얀마 합작회사에 배당금을 주지 않는다는 입장.
세 손가락은 선거, 민주주의, 자유를 의미한다.
한달 새 3차례 방문했으며 거동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고 말했다.
9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떴다
그 전환의 시작은 전두환에 관한 ‘진상규명’에서부터다
이종명, 김순례, 이종명 자유한국당 의원이다
고문조작 전문 기구였다.
“매년 그랬듯, 우리는 여기 이 거리에 나와있다"
"거듭 말씀드리지만 5.16 군사 쿠데타, 중앙정보부만 빼면"
"박근혜는 스스로 절대 그만둘 사람이 아니야. 고집이 그래" - 2016년 11월 시사저널 인터뷰
이번이 처음이 아니다.